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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책]긴장감 가득한 SF 소설 ‘타임머신’

2021.03.15

 ▲ 영화 <승리호> 포스터 │ 출처: 네이버 영화

 

한국의 SF 콘텐츠 시장이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김초엽 작가님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허블)』, 천선란 작가님의 『천 개의 파랑(허블)』과 같은 인기 SF 소설이나 넷플릭스에서 지금 인기리에 시청할 수 있는 <승리호>를 보면 그 점을 알 수 있죠. 상상력을 자극하는 SF 콘텐츠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영역을 탐험하게 만들죠. 갈 수 없는 미지의 세계나 불가능한 일들이 현실이 되는 SF 콘텐츠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유를 느끼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도서도 그러한 도서 중 하나이죠.

 

▲ 상혁이 구한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 출처: 셔터스톡

 

 

늘보 저자님의 『타임머신 1』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소설은 제목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타임머신과 관련된 SF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상혁이라는 인물인데요. 소설을 맛보기로 살짝 살펴보자면 소설 속에서는 주식회사 HG라는 곳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 회사에서 타임머신의 개발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세계적으로 발표하게 되죠.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 상혁은 기묘한 일들을 겪습니다. 서울 종로 한복판 교차로에서 큰 사고가 날 위험에 처해 있는 아이를 구하는데 아이는 사라지고 의문의 남자로부터 습격을 받는 등 평범한 일상이 송두리째 어긋나는 일들을 말이죠. 이러한 상혁을 지켜보는 인물이 있으니 바로 혜진이라는 인물입니다. 상혁이 아이를 구조하는 상황을 목격한 목격자이기도 하죠. 과연 타임머신과 상혁이 겪은 일들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보다 자세한 점은 소설 속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타임머신1 

 

이 책의 출판사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차로 한가운데에서 한 꼬마 아이가 울고 있다. 모두가 지켜만 보고 있는 가운데, 상혁은 몸을 던진다. 다행히 아이는 구해 냈지만, 스포츠카 한 대가 가로수에 충돌한다. 피투성이가 된 운전자. 구조대와 경찰이 도착했는데, 상혁이 구해 낸 아이는 마치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고 없다. 상혁의 이야기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건 단 한 명, 목격자 혜진이다. 한편, 주식회사 HG의 대표는 사업 설명회 및 기자 회견에서 타임머신의 개발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발표하고. 전 세계가 큰 변화를 맞이할 기대에 빠져 있는데. 교통사고에 대한 진술을 마치고 귀가한 상혁은, 자신의 집에 숨어든 의문의 남자로부터 습격을 받고…… 이 모든 사건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상혁은 유일한 목격자인 혜진과 함께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이 모든 일들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시리즈로 이어지는 타임머신. 자신을 느리게 살고 싶은 늘보라고 소개하는 늘보 저자님이 풀어내실 앞으로의 이야기가 크게 기대됩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함께 그 궁금증을 소설을 통해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 및 참고자료 출처

네이버 영화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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