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 소식

[좋은땅 어워드] ‘조치원 해문이, 닭쿠우스’가 2019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03.31

안녕하세요.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오늘은 무척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좋은땅에서 출간되었던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계신 이철희 작가님의 ‘조치원 해문이’를 기억하시나요?

‘조치원 해문이’는 제4회 벽산희곡상을 받은 화제의 책이었죠. 

벽산 희곡상은 한국 연극예술의 도약적 발전과 극작들의 창작여건 토대를 위해 제정된 벽산 문화 재단의 연극 부문 주요 사업 중 하나로, 한국을 대표하는 희곡상으로 자리매김한 상입니다. 실제로 조치원 해문이는 2015년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성황리에 공연을 했었죠.

 

그런 조치원 해문이가 또다시 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문학나눔 2019에 선정되게 된 것이죠.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은 국내에서 발간되는 우수문학 도서를 선정 및 보급함으로 문학 출판시장 진흥 및 창작 여건을 활성화시키는 사업인데요.

 

이 사업에 조치원 해문이가 선정이 된 것입니다.

짝짝짝 박수!! 

 



 

조치원 해문이는 어떤 내용을 담은 책일까요?

 

「조치원 해문이」는 충청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빠른 속도로 변해 가는 세상이지만 마치 외딴섬에서 사는 듯한 시골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죠. 구수하면서도 맛깔나는 충청도 사투리와 살아 있는 캐릭터들이 극의 몰입감을 높입니다. 또 함께 수록된 「닭쿠우스」는 피터 쉐퍼의 「에쿠우스」를 패러디하였다고 합니다. ‘닭’에 푸욱 빠진 소년과 그 주변인들의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정말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문학나눔에 선정된 조치원 해문이, 닭쿠우스를 

여러분에게 적극 추천드리겠습니다.

 

올해에는 조치원 해문이2가 공연될 예정이라고 했는데요.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공연계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어서 조치원 해문이2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조치원 해문이, 닭쿠우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 좋은땅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