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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세대꼰대와 요즘 것들 사이에서

글 최명훈 그림 문태연

출간일 2019년 12월 쪽수 180p 출판사 좋은땅
분야 에세이 판형 138mm X 200mm 편집제작 좋은땅
ISBN 979-11-6435-889-2

종이책 가격 11,000 원     전자책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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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언젠가부터 우리는 모든 것을 구분하고 나누는 것을 당연시하고 있다. 혈연, 지연, 학연을 넘어 최근에는 태어난 시기별로 끊어서 세대를 구분한다.
60~70년대 태어난 세대를 지칭하는 X세대,
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를 말하는 밀레니얼세대,
90년대 이후를 통칭하는 Z세대.

별 생각 없이 세대 구분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무지개도 일곱 가지 색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 경계가 정확히 어디라고 지칭하긴 어렵다. 세대도 마찬가지 아닐까? 세대의 구분 자체를 인정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런 구분이 있다면 그 경계에 있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책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6
또 다른 세계, 직장  9
보이지 않는 손, 조직문화  41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도 제대로 하기 힘든 일, 리더  75
도시개발보다 어려운 자기개발  113
마흔 즈음에  145

저자 소개

글 최명훈 그림 문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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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훈
금융권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면서 반은 영업현장에서 나머지는 본사 HRD부서에서 기업문화, 신입직원연수, 직무연수, 핵심인재 양성 등의 업무를 맡았다. 연수 진행 및 직원 인터뷰를 통해 회사 내에서 다양한 세대의 직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때로는 직원들에게 회사의 입장을 대변하고 때로는 회사에 젊은 세대의 생각을 전달하였다. 그렇게 양쪽 사이에 끼어 있을 때 느꼈던 생각을 하나둘 씩 기록하던 중 대학원에 진학하였고 그곳에서 비슷한 생각을 가진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지금의 이 책이 거짓말처럼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그림
문태연
책모퉁이 여백만 보이면 낙서를 일삼고, 말이나 글만큼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하는 게 익숙하다는 평범한 직장인이 비슷한 처지의 친구를 만나 붓을 들었다(사실은 사과연필..). 은행에서 10여 년 근무했지만 적어도 아직까지는 숫자보다 꿈을 더 믿노라 말하는 몽상가가 ‘낀세대’의 생각과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