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조영기
인물 상세 정보국내 한 대기업에 입사하여 17년 동안 근무하였다. 숫자와 싸우는 기획 업무에서 세일즈로 업무가 이관되었을 때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두려움과 실적 압박으로 인해 강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세일즈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받고 학습을 하였으나 현장과 무관하거나 외적인 것에 치우쳐 있다는 걸 알고 스스로 세일즈 방식을 탐구하기 시작하였다. 몇 가지만 인식하고 바꿈으로써 기존 영업사원 평균 수준에서 10배 이상인 수백억 원의 퀀텀 점프의 매출을 체험하였다. 세일즈에 대해 막연히 두려움을 갖는 직원들에게 자부심과 용기를 주고, 실적 혹은 외적인 것에 치우친 기업 교육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술하였다. 현재는 교육과 광고, IT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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