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좋은땅

 

위 영상은 좋은땅 출판사에서 제작한 도서 홍보용 동영상으로써 주요 온라인 서점에 북트레일러 영상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을 살아내는 중입니다>의 저자 이숲입니다/ 응원하는 에세이스트로 제가 경험하고 알게된 것들을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Q1. <오늘도 일상을 살아내는 중입니다>의 기획 의도 및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사실 요즘 ‘잘 지내세요?’라는 물음에 ’그냥 그래요.’ ‘뭐 힘들죠.’ ‘애쓰고 있어요’라는 답들이 많이 돌아옵니다. 그걸 보면서 우리가 일상을 좀 더 잘 살아낼수는 없을까 생각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요즘 여러요인으로 우리의 하루 하루가 긴장상태이고 또 재택이 많아지면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하루들을 되돌아보면서 그 안에서도 조금 더 편안하고 익숙해서 무심코 지났쳤던 것들을 다시금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나의 하루를 좀 더 편안하게 살아내는 서로에게 응원을 보내는 그런 에세이 입니다. 


Q2. 현재에 집중하기 위한 저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책에도 소개 되었던 내용인데요.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려고 해요.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하고 있다면 딴 생각이 마구마구 나거든요? 그런 생각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서는 지금 나는 설거지를 하고 있다고 속으로 말하곤 해요. 그러면 다른 복잡한 생각들이 하나로 모아지는 느낌을 받아요. 어려우면서도 쉬운 방법인 것 같아요. 산책을 할때는 나의 걸음걸이에 집중하고 커피를 마실 때도 커피를 마시는 행위에 집중하려 해요. 속으로 말하면서요. 그러면 마음과 행위가 맞닿는 느낌을 받아요. 그게 지금에 집중되는 거겠죠? 


Q3.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평소 늘 우리가 하는 행위들을 다른 시각으로 다시 보자는 거예요. 늘 하는 샤워, 청소, 잠들기 이런 것들이 사실 우리 하루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이거든요. 그런데 무의식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샤워 청소 잠 잘 자기 다 나를 위한 거예요. 그래서 나를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그런 행위들을 할 수 있도록 시각이 좀 다르게 여겨지길 원했어요. 그렇게 우리 일상을 잘 살아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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