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는 무엇일까요?
고정된 틀에 맞추어 글자를 나열하면 詩가 되는 것일까요?
시는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 하고, 메타포를 통하여 상념에 빠져들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가 아니라 죽은 글일 뿐입니다.
시의 형식은 필요하지만, 형식을 위한 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음악은 새로운 장르가 계속 생겨납니다.
시도 그래야 합니다.
정체된 것은 결국 죽습니다.
시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울림 있는 소리가 퍼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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