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진맥이 필요할 때’ 임형택 저자님의 자비 출판후기입니다. 한 번도 만나지 않고 모든 과정을 이메일로만 진행했는데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는 말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임형택 저자님의 출판후기
좋은땅을 만나면서 느낀 것은 합리적이라는 것이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좋은땅 출판사와 책을 내면서 사실 한 번도 뵌적이 없어요. 전부 온라인으로 정해진 프로세스에 의해서 이메일만 몇 번 오고갔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좋은 책이 나왔고 불편함이 없었어요. 과정이 굉장히 간략하고 함축적이지만 결과물은 좋았다는 것이 이 출판사에 대한 가장 인상깊은 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