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지인이신 어느 교수님으로부터 좋은땅 출판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람 대하는 걸 좀 힘들어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출판 하고 싶어 좋은땅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직접 만나 책을 출판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좋은땅 출판사는 그럴 필요 없이 메일만으로도 충분히 책을 출판할 수 있더군요. 저 같은 사람한테는 정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출판사 자체도 기초가 튼튼해 보였고, 응답도 빠르시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편집도 디자인도 모든 것이 다 제 생각 이상으로 잘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걸 딱 한 번에 알아들으시고 만들어주시는데, 결과물이 예상보다 잘 나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좋았고요.
그래서 전 이에프엔 5권을 모두 좋은땅 출판사에서 출판할 예정입니다.
저처럼 출판을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시지 말고 견적문의부터 넣으세요. 책을 집에서 편안하게, 빠르게, 그리고 뛰어나게 만들 수 있는 곳이 바로 좋은땅 출판사입니다.
제 책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신 좋은땅 출판사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