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좋은 날입니다.
창문을 열고 바람과 함께 볕을 받아들입니다.
책을 세상에 내어놓았으나, 얼마나 읽게 될지 궁금합니다.
많은 시들이 세상에 나와 있으나, 좋은 시는 드물지요.
함께 읽고 공유하고 나누는 시는 많지 않습니다.
읽어도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설명을 듣고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는 시가 시일까요?
쉬우면서도, 아름다운 시가 좋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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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분들의 세심한 조언과 배려로 무사히 출판이 진행된 점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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