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금 강제징수실무’가 알라딘에서 행정법 3위 기록했습니다.
책소개
저자는 국민연금공단에 입사한 뒤, 2000년 1월 어느 날 매서운 겨울바람을 맞아 가며 선배들과 함께 체납자의 차량에 대한 강제인도를 시작으로 국세징수법에 입문하게 되었고, 2011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대 사회보험의 통합징수기관으로 개편된 뒤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통합징수 분야의 실무와 사내교수를 역임하고는 이 분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책은 공공기관이 공과금의 징수절차를 더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조세와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실무상의 오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