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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author
《나에게, 너에게 생애 첫 시집》의 저자 김성빈과의 만남
2019년 04월

1. 《나에게 너에게 생애 첫 시집》을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시집을 즐겨 읽지 않는 분들께 제 시집으로부터 재미를 붙여 시를 읽는 습관으로 마음 한편에 불을 밝히고자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시와 독서는 멀지 않습니다. 늘상 속에 녹아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가장 애착이 가는 시가 있나요?

〈이별 후에〉입니다. 가끔 한 번씩 읽을 때마다 ‘와’라는 소리가 나오는 시라 좋아합니다.

 

3. 저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시’란 무엇인가요?

누가 읽어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읽을수록 깊어지는 시가 좋은 시라 생각합니다.

또 입구는 같지만 출구는 각기 다른 시가 좋은 시라 생각합니다.

 

4. 저자님은 평소 어떤 책을 즐겨 읽나요? 독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나 영화, 노래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주로 경제, 자기개발, 소설, 시집 등을 읽고 있습니다. 살아가다 ‘지쳐 있다’ 느낄 때면 자기 개발 책을 읽고, 평소에는 골고루 읽는 편입니다. 《꿈꾸는 다락방》, 《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 《타나토 노트》를 추천드립니다.

 

5.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저는 소설책과 다르게 시는 한번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곱씹을수록 단맛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한 편 한 편을 여러 번 읽습니다. 읽다 보면 감탄이 나올 때가 많습니다. 독자 분들께서도 그렇게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독자 분들과의 교류, 피드백 차원에서 독자 분들의 각양각색의 사연들을 제 메일로 보내 주면 무작위로 시화화시켜 드립니다. 어떠한 형식으로 보내주셔도 환영합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인생의 계획은 9가지의 계열을 뻗어나가는 것입니다.

작가로서의 계획은 매일 한 편의 시를 쓰며, 이 년마다 한 권씩 출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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