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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author
《한 사람을 위한 로망스》의 저자 윤종혁과의 만남
2019년 01월

 

 

 

《한 사람을 위한 로망스》의 저자 윤종혁과의 만남

 

 

 

 

 

 

1. 한 사람을 위한 로망스를 집필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편지처럼 누군가에게 바치는 글처럼 쓰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한 사람을 생각하면서 매일 아침마다 그 사람에 대한 느낌과 생각들로 노트를 채워 나갔어요. 그게 하루, 이틀이 지나자 어느덧 노트를 꽉 채웠군요.

뒷부분은 좀 신기했어요. 원래 제가 쓰는 글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제 스타일은 냉소적이고, 시의적인데 문체가 바뀐 느낌이 좋았어요. 원래는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었는데 누군가를 사랑하는데 정말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길이 없다면 그것만큼 답답한 것은 없을 것 같아서 제 마음을 공유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집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가장 애착이 가는 시가 있나요? 혹시 시집을 바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가장 애착이 가는 시는 부끄러운 글입니다. 자기 고백적인 시이기도 하고 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의무감으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시라서 애착이 갑니다.

제목처럼 이 시는 한 사람을 위해 쓴 시입니다. 시에도 노래처럼 뮤즈가 존재하죠. 그래서 저와 함께해 준 뮤즈에게 이 시집을 바칩니다.

 

 

3. 독자들이 어떤 마음으로 한 사람을 위한 로망스를 읽어 주었으면 하나요?

 

사랑을 할 때 몽글몽글한 느낌이 들잖아요. 그리고 늘 좋을 수는 없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 편씩 읽으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렸으면 좋겠어요.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는 거지. 그래서 매일 한 사람을 매일 다르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4. 저자님은 평소 어떤 책을 즐겨 읽나요? 독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나 영화, 노래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는 제가 쓴 시와는 잘 어울리지는 않지만 생각을 좀 많이 하게 해 주는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아요. 고전을 많이 읽어요. 고전은 다시 보고 또 봤을 때 제가 보지 못했던 것을 찾는 재미가 있거든요. 독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은 어린왕자입니다. 흔히 어릴 때 많이 읽잖아요. 그런데 시간의 흐름에서 늘 같이 있을 수 있는 책이 어린왕자가 아닌가 합니다. 나이가 들 때마다 조금씩 깨닫는 것이 달라지는 책이죠.

음악은 김광석 노래를 즐겨 듣는데 글을 쓸 때에는 클래식을 좀 많이 들어요. 클래식은 헨델의 파사칼리아 바이올린 협주곡을 자주 듣는데 그걸 들을 때마다 영감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5.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 주십시오.

 

부끄러운 글입니다. 하지만 진심이 담겨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글은 독자의 마음에서 재탄생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6.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늘 끊임없이 강의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집필 활동을 꾸준히 하겠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쓰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소설, , 에세이 등 여러 장르의 책을 집필하고 싶어요. 현재 쓰고 있는 것은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의 미래라는 책입니다. 일단은 이 책을 제일 먼저 끝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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