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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author
《세일즈 이쯤은 알고 시작해라》의 저자 조영기와의 만남
Tue Feb 13 00:00:00 KST 2018

 

《세일즈 이쯤은 알고 시작해라》의 저자 조영기와의 만남

 

 

 

1. 세일즈 이쯤은 알고 시작해라는 어떻게 기획된 작품인가요?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 자부심을 갖길 원했습니다. 세일즈는 가치전달 행위입니다. 세일즈 없이 위대한 기업은 없습니다. 특히 세일즈맨은 최전방에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사람의 근본 시스템을 알고 접근하길 원했습니다. 또한 기술적으로 효율적인 몇 가지를 반드시 인식하기를 원했습니다.

 

 

2. 세일즈에 있어서 상대방(구매자)을 읽는 노하우나 팁을 공유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세일즈 하지 않는 것이 세일즈의 핵심입니다. 그러면 상대의 요구사항이 정확히 더 들리는 법입니다. 실적도 중요합니다. 사자는 생쥐를 잡기 위해 초원을 누비지 않습니다. 좀 더 가치 있는 세일즈로 점점 더 성장해야 합니다.

구매자는 구매행위를 통해 우월함에 있거나 갑의 지위에 있지 않습니다. 단지 자신의 사업에 좀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입니다. 세일즈는 서로 상생하는 윈윈(win-win) 거래입니다.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이자 비즈니스맨으로서 효율적인 것을 서로 찾고 서로 제안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자의 성공을 위한 진정성이 세일즈의 노하우입니다.

 

 

3. 비슷한 장르의 책들과는 다르게 이 책만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다른 책들도 훌륭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을 언급하였습니다. 비즈니스전반에 대한 조망, 나에 대한 애정, 간절함을 가진 목표, 성장하는 매력, 행복에너지 등 정성정인 부분을 전반부에서 다루었고 후반에는 실제 제가 필드에서 중요시하게 생각했던 의사결정자 찾기, 저녁시간, 스토리와 핵심문장으로 구성된 제안 등 놓치기 쉬운 기능적인 부분을 언급하였습니다. 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았지만 망각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부각시킨 것이 저의 책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오래된 인문학 서적이면 다 좋습니다. 특히 명심보감 같은 책은 많이 알지만 읽지 않는 책입니다. “사람이 가난하면 지혜가 짧아진다.” 지혜가 여물기 위해서는 마음도 몸도 가난해서는 안 된다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이런 문구도 명심보감에 수록된 말입니다. 조상님들이 어린 시절 본 책이니 부담 없이 읽기 편하고 소지하기도 편합니다. 이런 글귀 하루에 한 번씩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5. 저자님께서 평소 멘토 삼아왔던 국·내외 기업이나 한국인(외국인) 기업가의 예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 기업이나 기업가의 예에서 우리가 배울 점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평소 멘토를 삼고 모델링한 기업이나 사람이 있기보다는 각 분야에서 치열하게 고분분투하는 모든 기업과 모든 사람들이 자극제입니다. 어느 무명 화가가 자신의 작품을 위해 밤을 새워 그림을 그리는 것도 자극이 되고 애플 같은 굴지의 대기업이 더 성장하고자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내 놓는 것도 자극이 됩니다.

독자님들께 이해 가시도록 콜라를 예를 들어봅니다. 콜라가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과잉섭취가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내 주변에서 콜라를 욕해도 그 기업을 싫어한다는 사람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무엇이 옳고 나쁜가는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만 자신의 제품을 최고로 만드는 것, 콜라 제조사는 분명 무엇인가 있는 것입니다.

구성원의 자부심과 소비자의 행복감은 무엇이든 최고를 만들어냅니다. 단지 콜라의 문제가 아닙니다. 백해무익하다는 담배, 하루에도 수백 명이 사고 나는 자동차, 그 외 각종 식품, 보험, 의료, 항공 등 모든 사업이 부작용은 있지만 그래도 성장해 나갑니다. 자신을 알아주지 못하는 화가지만 붓을 들어 표현하는 사람이 있어 사회는 성장합니다. 고흐가 그랬습니다.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하나가 부정적인 수백 개를 누르는 힘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행복 추구자들그러한 기업과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듯합니다.

 

 

6.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이 있다면 한 말씀 해주십시오.

 

세일즈 서적이지만 세일즈맨을 위한 책만은 아닙니다. 누구나 우리는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간에도 공무원도, 정치인도, 예술인도 누구나 고립되지 않는 한 세일즈를 합니다. 우리가 관계를 맺는 것은 서로 행복하기 위함입니다. 상품은 행복의 수단이지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저의 궁극적인 전달 메시지는 더 행복하자입니다.

 

 

7.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일단 제 사업에 집중해야 되겠지요. 이제 사업을 시작했으니 밥은 먹고 살아야죠. 그러면서 살면서 누군가는 말해야 하는데 말하지 않는 것들을 말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돈 문제, 결혼 생활, 사회 생활 등등입니다.

부모님도,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것을 내 자녀에게 알려준다는 마음으로 적고 싶습니다. 대학을 졸업할 때 경제시험, 연애시험, 부모시험, 대인관계 시험 등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토익점수보다 취업시험보다 더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이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라고 등한시합니다.

어떤 이는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는데 부자이기는커녕 대출에 시달리며 삽니다. 어떤 이는 자신은 훌륭한 사회인인데 자녀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이는 청소 일을 하는데 수백억 자산가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가 진짜 지식을 남겨야 될 때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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