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글 쓰는 것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분야별 전문가 분들께서 교정, 편집, 디자인, 마케팅 및 유통까지 아주 세심하게 가이드 해주시는 것에 안도가 됩니다. 처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처음 계획한 일정에 맞추어서 대면 소통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소통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출판 소요 비용이 매우 합리적이며 출판 과정에서 개인적 취향에 따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가 매우 체계적이고 저자 친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초기 기획출판을 생각하고 다양한 출판사를 만나 보았는데 모두 불편함이 있어서 자비출판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좋은땅 출판사를 접촉하였습니다. 처음 출간이라 불안한 부분이 있었지만 저자의 출간 의도를 존중해 주면서 저자는 글 쓰는 것에만 집중하고 나머지 출판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자비출판이 좋은땅 출판사가 있어서 저자에게 의미 있는 출판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출판후기
좋은땅 저자님들이 전해주는 책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