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일본은 왜 반성하지 않을까> 저자님의 사인회가 있었습니다.
2월 22일은 일본이 일방적으로 정한 독도의 날입니다.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본의 만행에 대하여 정원식 저자님께서 일본에 일침을 가하는 <일본은 왜 반성하지 않을까>를 출간하였습니다.
물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시고 사인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지만
한 분 한 분 혼신을 다하여 이 행사의 의미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연합뉴스 기자님께서 저자님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인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