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글) 장진영
인물 상세 정보장진영張鎭英
慶北 善山 出生
退任 後 故鄕 善山에서
農事를 지으며 지내고 있다
jjy8080@naver.com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 시간 12 ~ 1시 제외)
주말, 공휴일은 이메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그간 많이 힘들었습니다. 잊을 수 없어 새기기도 하고 가질 수 없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이제 말문을 트며 말을 아끼려 합니다. 저를 통과하지 못해 뒹구는 것들을 모았습니다.
시작하는 마음입니다. 시작에는 숨은 힘이 있다고 했지요.
008 自序
1부
010 나는 어디에
011 봄
012 시
013 그리운 나무
014 옥수수
015 꽃들의 말
016 퇴직
018 두 얼굴
019 2월
020 예상 밖
021 녹이다
022 꽃 진 자리
023 그림자
024 하루
026 곁눈으로
027 밤
028 꽃길에서
029 그 이유
030 그곳에는
031 내 모습
033 멀어지는 소리
2부
036 여백
037 돌아올까
038 빨래
039 이름표
040 진심이라는 말
042 부메랑
043 수술
044 가을을 보내다
045 나쁜 습관
046 나도 바빠서
047 지나간 자리
048 분수
050 봄날은 간다
052 문경새재
053 어느 바다
054 마루
055 잡초
056 텍사스 텍사스
057 선거
059 지금은
060 목요일 아침
3부
064 터널을 읽다
066 탑돌이
068 3월
069 길 위의 물음
070 무언극
072 고구마
073 간격
074 입동
075 바람
076 오염
077 사진
078 다른 것들
079 11월
080 복잡한 이름들
081 이등분
082 산다는 것
083 다른 손
085 기와불사
086 불편한 진실
087 여름에게서
089 연緣
4부
092 단풍의 날
093 누군가 나를
094 그곳에서 지내 온 날들
096 늦은 편지
098 못
099 밤꽃 향기
101 12월
102 어머니 동백
104 바람은
105 두고 온 섬
106 말
108 햇살 요양원
109 실언
110 효자손
112 아버지의 의자
114 참치캔
115 움직이는 것
116 다른 재미
117 가로등
118 시계
119 시래기
120 이런 일
121 장진영 시집에 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