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의 별을 통해서라도_ 12 추억 속에서만이라도_ 14 부치지 못하는 편지 1: 그대 생각에_ 16 나 어떡할까_ 18 사랑했지만 헤어지고 난 뒤 당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_ 20 영원히 당신에게만_ 22 당신밖에 모르는 바보인데_ 24 슬프기만 한 사람은 아니라고_ 28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사람_ 30 당신에게로 걷는 내 심정_ 31 부치지 못하는 편지 2: 내가 사랑하는 그대_ 33 돌이킬 수 없는 건가요?_ 35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_ 38 귀찮음으로 여기던 것까지도_ 40 내 마음을 받아 준 단 한 사람_ 41 사랑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_ 43 다른 계절은 없더라 _ 45 당신을 알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_ 48 슬픈 상처의 아픔_ 49 이별하는 한 남자의 마음은 _ 51 나에게는 _ 53 부치지 못하는 편지 3: 사랑하는 당신께 보냅니다 _ 55 그 길은_ 56 당신 바라기 된 것은_ 58 너만을 위한 나_ 59 내 세상 속의 주인공_ 61 사랑하니까_ 63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도_ 64 사랑해서 이별을 한다_ 65 잊으란 말만 하지 말아요_ 68 당신이 없으면 저는 없습니다 _ 71 참을 수가 없어요_ 72 미안해요 다 내 잘못이어서_ 73 부치지 못하는 편지 4: 사랑하는 님아_ 74 세상 모든 여자와 함께 사라지다 _ 75 다른 곳으로 날아갈 수가 없습니다_ 77 잊은 줄 알았던 목소리가_ 79 너여야만 해!_ 80 계속 아파해야 한다면_ 83 언제가 되어야 내 상처는 아물까요_ 84 이 미운 사랑아 _ 88 지울 수 없는 사랑_ 90 그 어떤 날이 와도_ 91 부치지 못하는 편지 5: 사랑하는 그대에게_ 93 또다시 없는 사랑이기에_ 95 잊으려 한들 잊을 수가 없다 _ 97 내 사랑 그대 _ 98 그녀의 기억이 너무도 깊다_ 100 잊으려 해도 잊히지가 않아_ 102 얼려 버린 내 마음 _ 104 말할 수 없어서 미안해 _ 105 비애(悲愛)_ 108 별이 되어서라도_ 110 사랑 앞에 나는_ 111 바람에 감기듯 그대를 마음으로만 안아야 하는 걸까?_ 113 오늘 같은 날은 더욱더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_ 115 헤어짐, 그러나 그녀는_ 117 너를 부를 수 없어서 미안해_ 119 버려진 나를_ 120 내 가슴이 미칠 거 같습니다_ 122 너의 마음에_ 124 그립다_ 128 ◯◯아_ 129 모두 내가 느껴야 할 마음_ 130 그대 향한 그리움_ 131 저에겐 당신뿐입니다_ 132 달님에게 빕니다_ 134 끝없는 아픔일까?_ 135 오직 한 사람_ 136 내 마음 이젠 너에게 무뎌져야 할 텐데_ 138 생각과 마음도 자기 일처럼 다투네요 _ 139 부치지 못하는 편지 6: 너에게_ 142 내가 사랑하며 살아온 시간_ 145 그대가 남기고 간 흔적들_ 146 여자는 당신뿐_ 147 차라리 꿈이었으면_ 148 내 안의 그대_ 149 아픔이 덜했으면_ 150 이제는 내가 돌아서야 하는 걸까?_ 151 부치지 못하는 편지 7: 안녕 내 사랑_ 153 하얀 새 한 마리_ 155 추억일 수밖에 없음이_ 158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2014년부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난 뒤 많이 힘들었고 많은 시간을 방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속에 담아 놓은 지난 추억이 너무도 아파서 아픔을 조금이나마 스스로 어루만지려는 생각에 쓰기 시작한 지난 사랑의 추억이 이렇게 글이 되어 책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별한 그녀에게 이 책에 담긴 마음을 한 번도 전하지 못하였는데 이 글을 그녀에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