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004
프롤로그 007
도입부. 세계여행, 내가?
#1. 그럴싸해 보이는 멋있는 회피책 016
#2. 출발할 수 있었던 이유 019
#3. 내 길 더 잘 아시니 020
#4. 여행루트 022
첫 번째 대륙. 아시아
#5. 여행 주제가(필리핀, 세부) 028
#6. 하나님의 방법은(호주, 골드코스트) 031
#7. FISH & CHIPS(호주, 시드니) 037
#8. 밤 하늘의 수많은 별
(뉴질랜드, 투랑이) 040
#9. 돼지갈비김치찜(뉴질랜드, 웰링턴) 045
#10. 푸켓에서 드린 기도(태국, 푸켓) 047
#11. 풍성한 일용할 양식(태국, 푸켓) 050
#12. 반뽕소수부족 청소년훈련 공동체
(태국, 치앙마이) 052
#13. 지하교회(라오스, 루앙프라방) 059
#14. 보증 되는 이름(스리랑카, 콜롬보) 062
#15. 한걸음 물러서면 보이는 것
(스리랑카, 담불라) 066
#16. 독일친구 아니카(인도, 뭄바이) 069
#17. 150원의 자존심(인도, 조드푸르) 072
#18. 첫째되는 기준(인도, 바라나시) 075
#19. 달라이 라마(인도, 맥그로드 간즈) 078
#20.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
(네팔, 포카라) 081
#21. 카트만두한인교회
(네팔, 카트만두) 085
두 번째 대륙. 유럽
#22.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터키, 카파도키아) 092
#23. 최후의 심판(이탈리아, 바티칸) 096
#24. 두오모 광장(이탈리아, 피렌체) 101
#25. 행복이 헤픈 사람아(헝가리, 부다페스트) 104
#26. 주님만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리 106
#27. 아니카와의 재회(독일, 브라운슈바이크) 108
#28. 염치불고하고(프랑스, 파리) 112
#29. 사랑 가득한 파리(프랑스, 파리) 114
#30. 루브르 박물관(프랑스, 파리) 116
#31. 크리스마스, 그 다음 날(영국, 런던) 119
#32. 윷놀이대항전(영국, 맨체스터) 124
#33. 행복에 답을 짓지마(아이슬란드) 126
#34. 모든 순간을 살아 있는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아주지 않겠니? (스페인, 바르셀로나) 130
세 번째 대륙. 아프리카
#35. 예기치 않게 일어난 묘한 일(이집트, 다합) 136
#36. 여행의 기준은 누가 정해?(이집트, 다합) 142
#37. 매일 5번 들리는 소리(이집트, 다합) 146
#38. 출애굽의 홍해바다(이집트, 다합) 148
#39. 작은 재능(모로코, 메르주가) 150
#40. 탈출 I(에티오피아, 메켈레) 154
#41. 명성기독병원(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158
#42. 레게머리(케냐, 나이로비) 160
#43. 마사이마라 사파리, 동물의 왕국(케냐, 마사이마라) 163
#44. 누군가에 이정표가 되는 여행길(탄자니아, 모시) 166
#45. 국교가 기독교인 나라(잠비아, 루사카) 170
#46. 찬양하다 초대가수가 되다(남아공, 케이프타운) 171
#47. 케이프타운한인교회(남아공, 케이프타운) 175
#48. 고향방문(가나, 아크라) 178
#49. 고난주간·부활주일(가나, 테마) 181
네 번째 대륙. 라틴 아메리카
#50. 거대예수상(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186
#51. 작은 베풂이 누군가에겐 큰 은혜(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191
#52. 나에겐 일어나질 않을 일(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194
#53. 최악의 상황이 최고의 상황으로(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198
#54. 등대교회(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02
#55. 잃은 것보다 주님께 받은 은혜(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04
#56. 천국시민입니다(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06
#57. 입장 바꿔 살아 보니(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208
#58. 탈출 Ⅱ(아르헨티나, 멘도사) 210
#59. 나만 못본 별(칠레, 아타카마) 214
#60. 편견(볼리비아, 우유니) 216
#61. 마추픽추(페루, 쿠스코) 221
#62. 변하지 말아줘, 까다로워도 돼(에콰도르, 갈라파고스) 225
끝맺음. 세계여행, 그 이후
#63. 귀국, 그 이후 234
#64. 여행에서 생긴 꿈 236
#65.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239
#66.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것 241
에필로그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