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찬송으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세계를 말하다
김준식 지음 | 출간일 : 2024년 04월 | 페이지 : 19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28mm * 210mm | ISBN :
책가격 : 9,000원
주의 꽃을 피우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 이 땅이 사는 길은 찬송에 있다 찬송은 성령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주의 나라를 일으키는 전신갑주다 그대의 찬송은 광야에 꽃이 피어나고 주의 공의로움이 이 세상을 지배하리라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에서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말씀의 근거로 찬송적 우주론을 김준식 시인이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김준식 시인은 찬송을, 우주를 여는 가장 위대한 존재의 반열로 올려놓았다. 〈김호일, 중앙대 명예교수〉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 시집을 읽어 보면 생명의 본향은 찬송에 있음을 느낀다. 〈허전, 전라북도 고신 장로협회장〉
박완식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60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삶이라는 드라마에서 고립무원은 언제나 있으니 어려워도 웃으며 지내야 한다. 웃으면 온 세상이 당신과 함께 웃지만 울면 혼자 울게 된다. 다 잃어도 웃음은 잃지 말아야 한다. 이런 단단한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가 자신의 후원자가 되기 위해 긍정의 마인드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영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30mm * 18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사람마다 저마다의 ‘나비넥타이’가 있을 것이다. ‘나비넥타이’는 취향일 수도 있겠고 정체성일 수도 있겠고 나름의 살아가는 방식일 수도 있겠다. 큰 병이 있으면 어지간한 병은 다 견딜만한 것이 되는 것처럼 더 큰 어떤 것을 감추기 위한 자신만의 전략 같은 것 말이다. 나의 ‘나비넥타이’는 내 요란한 머리 모양이 아닐까. 이런 시각으로 본다면 몸의 절반을 넘는 화려한 빗살 모양 더듬이는 홍반디의 ‘나비넥타이’일지도 모르겠다.
권희완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48mm * 21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한 이민자의 이야기
조영규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28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66대 족보로 풀어낸 66권의 비밀
지복희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38mm * 20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세상 한구석에 이렇게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김윤미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20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들꽃 같은 삶’을 살아 내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 험난한 들판에 살면서도 끝끝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는 그 모진 생명에 감동하게 되었다
이상환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17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000원
기독교의 교의와 교리에 대한 불교 측의 오해와 곡해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로 진실을 밝힌다!
함영선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104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28mm * 188mm | ISBN :
책가격 : 6,000원
살아내고 살아나서 비로소 나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한석희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1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12,600원
변화를 이끌고, 도전하고, 격려하고, 지원하는 일을 할 사람에게 필요한 무지개와 같은 책 ‘K-스마트공장의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용어보다 중요한 것은 목적이다. ‘스마트공장’이든 ‘스마트팩토리’든 ‘메타팩토리’든 그 미세한 차이보다는 어떤 목적과 목표를 세우는가가 더 중요하다. 정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스마트공장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스마트공장은 한국 제조 기업의 새로운 규칙이며 ‘K-스마트공장’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양이 질을 구축한다’라는 점에서 그간의 양적인 성취는 정부가 만든 긍정적인 성과이다. 이제 양에 질을 보태야 할 때이다. 늘공이 할 일은 어공에 충성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가 건강하고 최종 수혜자인 제조 기업에게 실제 혜택이 가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것이다.
이기승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41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10,800원
나는 완전한 것이다. 조금도 빈틈이 없는 온전한 전부가 바로 나여서 내 속에 있는 너는 나를 볼 수 없다. 어미 배 속에 있는 아기가 어미를 볼 수도, 알 수도 없듯이 너는 지금도, 전에도, 또 후에도 내 속에서 숨 쉬고 살면서도 나를 듣지도, 보지도, 완전하게 알지 못하고 살 수밖에 없었다. 신(神)! 내 성품대로 온전하게 지어진 너희가 달리 나를 정하여 믿고 배우려 함은 극히 어리석은 짓이다. 지어진 대로란 순리대로 사는 것이 너희 삶의 기본이요, 내 뜻이다. 너와 똑같이 내 속에 있는 거짓 선생들은 거꾸로 내가 그들 속에 있는 것처럼 어리석게 가르치지만, 온 우주 어느 것도 내 속에 있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득도했다는 선생들의 말로 세상을 가르치지만, 너희가 완전한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상 하 좌우를 아우르는 온전한 가르침과 깨달음이 아직 없음을 혼탁한 이 세상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다.
주철수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28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9,000원
조국이 일제에 의해 찬탈당하자 살아남기 위해 망국의 한을 갖고 떠나간 동포들의 항일투쟁과 그들이 겪은 삶에 관한 이야기 노인들을 만날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고국에 대한 섭섭함이다. 사실 이들은 19C 말 제국주의가 발호해 약육강식이 지배하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동토의 땅으로 건너가 지주의 횡포와 억압 속에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격렬한 투쟁을 하면서 총에 맞아 죽고 작두에 잘려 죽고 심지어 생매장까지 당하면서도 살아남은 들꽃과도 같은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못하다. 같은 동포라기보다는 3D 업종에 종사하는 하층민이나 보이스피싱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그들을 업신여기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가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본 조선족은 전혀 그렇지 않고 정반대였다.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안중근 의사나 김좌진 장군, 이회영, 김동삼, 안창호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찬송으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세계를 말하다
김준식 지음 | 출간일 : 2024년 04월 | 페이지 : 19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28mm * 210mm | ISBN :
책가격 : 9,000원
주의 꽃을 피우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 이 땅이 사는 길은 찬송에 있다 찬송은 성령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주의 나라를 일으키는 전신갑주다 그대의 찬송은 광야에 꽃이 피어나고 주의 공의로움이 이 세상을 지배하리라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에서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말씀의 근거로 찬송적 우주론을 김준식 시인이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김준식 시인은 찬송을, 우주를 여는 가장 위대한 존재의 반열로 올려놓았다. 〈김호일, 중앙대 명예교수〉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 시집을 읽어 보면 생명의 본향은 찬송에 있음을 느낀다. 〈허전, 전라북도 고신 장로협회장〉
박완식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60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삶이라는 드라마에서 고립무원은 언제나 있으니 어려워도 웃으며 지내야 한다. 웃으면 온 세상이 당신과 함께 웃지만 울면 혼자 울게 된다. 다 잃어도 웃음은 잃지 말아야 한다. 이런 단단한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가 자신의 후원자가 되기 위해 긍정의 마인드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영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30mm * 18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사람마다 저마다의 ‘나비넥타이’가 있을 것이다. ‘나비넥타이’는 취향일 수도 있겠고 정체성일 수도 있겠고 나름의 살아가는 방식일 수도 있겠다. 큰 병이 있으면 어지간한 병은 다 견딜만한 것이 되는 것처럼 더 큰 어떤 것을 감추기 위한 자신만의 전략 같은 것 말이다. 나의 ‘나비넥타이’는 내 요란한 머리 모양이 아닐까. 이런 시각으로 본다면 몸의 절반을 넘는 화려한 빗살 모양 더듬이는 홍반디의 ‘나비넥타이’일지도 모르겠다.
권희완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48mm * 21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한 이민자의 이야기
조영규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28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66대 족보로 풀어낸 66권의 비밀
지복희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38mm * 20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세상 한구석에 이렇게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김윤미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20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들꽃 같은 삶’을 살아 내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 험난한 들판에 살면서도 끝끝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는 그 모진 생명에 감동하게 되었다
이상환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17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000원
기독교의 교의와 교리에 대한 불교 측의 오해와 곡해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로 진실을 밝힌다!
함영선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104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28mm * 188mm | ISBN :
책가격 : 6,000원
살아내고 살아나서 비로소 나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한석희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1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12,600원
변화를 이끌고, 도전하고, 격려하고, 지원하는 일을 할 사람에게 필요한 무지개와 같은 책 ‘K-스마트공장의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용어보다 중요한 것은 목적이다. ‘스마트공장’이든 ‘스마트팩토리’든 ‘메타팩토리’든 그 미세한 차이보다는 어떤 목적과 목표를 세우는가가 더 중요하다. 정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스마트공장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스마트공장은 한국 제조 기업의 새로운 규칙이며 ‘K-스마트공장’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양이 질을 구축한다’라는 점에서 그간의 양적인 성취는 정부가 만든 긍정적인 성과이다. 이제 양에 질을 보태야 할 때이다. 늘공이 할 일은 어공에 충성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가 건강하고 최종 수혜자인 제조 기업에게 실제 혜택이 가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것이다.
이기승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41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10,800원
나는 완전한 것이다. 조금도 빈틈이 없는 온전한 전부가 바로 나여서 내 속에 있는 너는 나를 볼 수 없다. 어미 배 속에 있는 아기가 어미를 볼 수도, 알 수도 없듯이 너는 지금도, 전에도, 또 후에도 내 속에서 숨 쉬고 살면서도 나를 듣지도, 보지도, 완전하게 알지 못하고 살 수밖에 없었다. 신(神)! 내 성품대로 온전하게 지어진 너희가 달리 나를 정하여 믿고 배우려 함은 극히 어리석은 짓이다. 지어진 대로란 순리대로 사는 것이 너희 삶의 기본이요, 내 뜻이다. 너와 똑같이 내 속에 있는 거짓 선생들은 거꾸로 내가 그들 속에 있는 것처럼 어리석게 가르치지만, 온 우주 어느 것도 내 속에 있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득도했다는 선생들의 말로 세상을 가르치지만, 너희가 완전한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상 하 좌우를 아우르는 온전한 가르침과 깨달음이 아직 없음을 혼탁한 이 세상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다.
주철수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28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9,000원
조국이 일제에 의해 찬탈당하자 살아남기 위해 망국의 한을 갖고 떠나간 동포들의 항일투쟁과 그들이 겪은 삶에 관한 이야기 노인들을 만날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고국에 대한 섭섭함이다. 사실 이들은 19C 말 제국주의가 발호해 약육강식이 지배하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동토의 땅으로 건너가 지주의 횡포와 억압 속에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격렬한 투쟁을 하면서 총에 맞아 죽고 작두에 잘려 죽고 심지어 생매장까지 당하면서도 살아남은 들꽃과도 같은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못하다. 같은 동포라기보다는 3D 업종에 종사하는 하층민이나 보이스피싱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그들을 업신여기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가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본 조선족은 전혀 그렇지 않고 정반대였다.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안중근 의사나 김좌진 장군, 이회영, 김동삼, 안창호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찬송으로 우주와 자연, 인간의 세계를 말하다
김준식 지음 | 출간일 : 2024년 04월 | 페이지 : 19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28mm * 210mm | ISBN :
책가격 : 9,000원
주의 꽃을 피우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 이 땅이 사는 길은 찬송에 있다 찬송은 성령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주의 나라를 일으키는 전신갑주다 그대의 찬송은 광야에 꽃이 피어나고 주의 공의로움이 이 세상을 지배하리라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에서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말씀의 근거로 찬송적 우주론을 김준식 시인이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김준식 시인은 찬송을, 우주를 여는 가장 위대한 존재의 반열로 올려놓았다. 〈김호일, 중앙대 명예교수〉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 시집을 읽어 보면 생명의 본향은 찬송에 있음을 느낀다. 〈허전, 전라북도 고신 장로협회장〉
박완식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60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삶이라는 드라마에서 고립무원은 언제나 있으니 어려워도 웃으며 지내야 한다. 웃으면 온 세상이 당신과 함께 웃지만 울면 혼자 울게 된다. 다 잃어도 웃음은 잃지 말아야 한다. 이런 단단한 삶을 살고 싶다면 스스로가 자신의 후원자가 되기 위해 긍정의 마인드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영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30mm * 18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사람마다 저마다의 ‘나비넥타이’가 있을 것이다. ‘나비넥타이’는 취향일 수도 있겠고 정체성일 수도 있겠고 나름의 살아가는 방식일 수도 있겠다. 큰 병이 있으면 어지간한 병은 다 견딜만한 것이 되는 것처럼 더 큰 어떤 것을 감추기 위한 자신만의 전략 같은 것 말이다. 나의 ‘나비넥타이’는 내 요란한 머리 모양이 아닐까. 이런 시각으로 본다면 몸의 절반을 넘는 화려한 빗살 모양 더듬이는 홍반디의 ‘나비넥타이’일지도 모르겠다.
권희완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48mm * 21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한 이민자의 이야기
조영규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28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66대 족보로 풀어낸 66권의 비밀
지복희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7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38mm * 200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세상 한구석에 이렇게 소박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요!
김윤미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220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200원
‘들꽃 같은 삶’을 살아 내는 우리네 어머니들의 모습 험난한 들판에 살면서도 끝끝내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는 그 모진 생명에 감동하게 되었다
이상환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17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 * 225mm | ISBN :
책가격 : 10,000원
기독교의 교의와 교리에 대한 불교 측의 오해와 곡해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로 진실을 밝힌다!
함영선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104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28mm * 188mm | ISBN :
책가격 : 6,000원
살아내고 살아나서 비로소 나로서 살아가는 이야기
한석희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12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12,600원
변화를 이끌고, 도전하고, 격려하고, 지원하는 일을 할 사람에게 필요한 무지개와 같은 책 ‘K-스마트공장의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용어보다 중요한 것은 목적이다. ‘스마트공장’이든 ‘스마트팩토리’든 ‘메타팩토리’든 그 미세한 차이보다는 어떤 목적과 목표를 세우는가가 더 중요하다. 정답을 찾을 필요는 없다. ‘스마트공장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스마트공장은 한국 제조 기업의 새로운 규칙이며 ‘K-스마트공장’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양이 질을 구축한다’라는 점에서 그간의 양적인 성취는 정부가 만든 긍정적인 성과이다. 이제 양에 질을 보태야 할 때이다. 늘공이 할 일은 어공에 충성하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생태계가 건강하고 최종 수혜자인 제조 기업에게 실제 혜택이 가는 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하는 것이다.
이기승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416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10,800원
나는 완전한 것이다. 조금도 빈틈이 없는 온전한 전부가 바로 나여서 내 속에 있는 너는 나를 볼 수 없다. 어미 배 속에 있는 아기가 어미를 볼 수도, 알 수도 없듯이 너는 지금도, 전에도, 또 후에도 내 속에서 숨 쉬고 살면서도 나를 듣지도, 보지도, 완전하게 알지 못하고 살 수밖에 없었다. 신(神)! 내 성품대로 온전하게 지어진 너희가 달리 나를 정하여 믿고 배우려 함은 극히 어리석은 짓이다. 지어진 대로란 순리대로 사는 것이 너희 삶의 기본이요, 내 뜻이다. 너와 똑같이 내 속에 있는 거짓 선생들은 거꾸로 내가 그들 속에 있는 것처럼 어리석게 가르치지만, 온 우주 어느 것도 내 속에 있지 않은 것이 없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득도했다는 선생들의 말로 세상을 가르치지만, 너희가 완전한 평안을 누리지 못하는 것은 상 하 좌우를 아우르는 온전한 가르침과 깨달음이 아직 없음을 혼탁한 이 세상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다.
주철수 지음 | 출간일 : 2024년 03월 | 페이지 : 328p | 출판사 : 좋은땅 | 판형 : 152mm*225mm | ISBN :
책가격 : 9,000원
조국이 일제에 의해 찬탈당하자 살아남기 위해 망국의 한을 갖고 떠나간 동포들의 항일투쟁과 그들이 겪은 삶에 관한 이야기 노인들을 만날 때마다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고국에 대한 섭섭함이다. 사실 이들은 19C 말 제국주의가 발호해 약육강식이 지배하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동토의 땅으로 건너가 지주의 횡포와 억압 속에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면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격렬한 투쟁을 하면서 총에 맞아 죽고 작두에 잘려 죽고 심지어 생매장까지 당하면서도 살아남은 들꽃과도 같은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못하다. 같은 동포라기보다는 3D 업종에 종사하는 하층민이나 보이스피싱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그들을 업신여기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가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본 조선족은 전혀 그렇지 않고 정반대였다. 오늘날의 시각으로 보면 안중근 의사나 김좌진 장군, 이회영, 김동삼, 안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