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詩
마음 한 자락 들고 살필진저 / 4
祝詩
篁谷의 목소리 / 6
自序 / 8
제1부 걸으며 생각하며
〈詩 앞에만 *표시를 했음. 나머지는 隨筆, 칼럼 등 散文임〉
* 遼河를 지나며 / 16
巨濟, 고현리의 5월 / 18
* 송홧가루 날릴 때면 / 23
레몬香氣 / 25
* 커피 한잔의 餘裕 / 28
솔숲戀歌 / 30
* 또 다시 봄이 / 34
솔잎혹파리 / 36
* 유리상자 / 41
N(net)世代, 무엇이 問題인가 / 42
親舊를 보내고 / 47
제2부 歲月의 뒤안길에 서서
* 아버지 靈前에 바침 / 54
神主이야기 / 56
丹齋 申采浩 先生 / 60
* 딸을 여의고 / 63
虎林, 遊擊戰績碑를 지나며 / 65
* 小金剛 계곡 / 71
松山 李 先生의 墓 / 72
李白, 그리고 杜甫 / 76
* 許蘭雪軒을 위한 哀歌 / 80
趙廷來의 金堤 아리랑文學館을 찾아서 / 85
소만도 못한 사람들 / 90
제3부 勿忘의 記憶 언저리
* 娑婆界의 향불 / 94
어머니의 노래 / 96
자반고등어 한 손 / 103
* 窓밖의 女人 / 108
가슴에 묻은 선생님 / 110
피난길Ⅰ / 116
피난길Ⅱ / 128
고인돌 선생님 / 133
* 그대 무덤 앞에 서서 / 137
누나, 루시아Ⅰ / 139
* 連谷川 계곡 1 / 145
누나, 루시아Ⅱ / 147
제4부 벅찬 삶의 숨소리를 듣다
* 깃털 속에 감추고 / 154
젊은 날의 約束 / 156
손주의 손톱을 깎아 주며 / 161
* 느티나무 / 165
主禮有憾 / 166
故鄕 찾아가는 길 / 170
* 連谷川 계곡 2 / 174
老兵의 辯 / 176
다시 한번 대~한민국! / 179
아파트살이 遺憾 / 182
* 끝없는 旅程 / 187
賀序 / 188
文學과 歷史 探訪 길에서 / 191
제5부 創作, 그 産苦의 순간들
* 虛空을 向해 띄우는 종이비행기 / 194
隨筆은 未來의 文學이다 / 197
創作의 苦痛을 넘어 / 201
* 良心의 窓을 닦으며 / 205
어느 비 오는 날의 水彩畵 / 207
盜講의 追憶, 그 속의 李箱 / 212
* 同行 / 217
서낭당 불지르기 / 218
小說家 朴婉緖의 발자취를 찾아서 / 222
燕巖 朴趾源의 作品世界 / 227
제6부 敎學相長, 그 즐거움의 美學
* 어느 발레리나의 꿈 / 236
동백꽃, 옮겨 심은 뜻은 / 238
손편지에서 묻어나는 정겨움 / 242
* 稚氣어린 젊음 / 247
짧은 歷史, 긴 餘白 / 249
〈文成〉의 뜨락을 떠올리며 / 252
* 連谷川 계곡 3 / 255
敎師의 匠人情神 / 257
* 그날이 오면 / 260
學校 慣行制度 改善에 부쳐 / 262
停年退任의 자리에서 / 266
제7부 文學活動의 이모저모
江陵特輯으로 새 時代를 열며 / 272
《生活文學》은 젊어져야 한다 / 276
다함께 발 벗고 나설 때 / 280
東海岸時代를 맞이하여 / 283
《生活文學》에 얽힌 斷想들 / 286
乙酉年을 보내며 / 295
《生活文學》이 걸어갈 길 / 300
《生活文學》은 나의 分身 / 304
제8부 習作時節의 흔적들
-筆名 崔恩石으로 발표함-
* 領土없는 시지프스 / 308
杏葉은 떨어져 쌓이는데 / 312
울(墻) / 316
思片雜記 / 319
〈꽁뜨〉 罪받아, 자식아! / 321
〈꽁뜨〉 日沒揷畵 / 324
〈評論〉 意識의 領域 / 327
解說
관조적 심미성(審美性)과 온유돈후(溫柔敦厚)한 선(善)의 세계 / 336
著者年譜 /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