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충
김 기 충, 金基忠, Kim ki chung
60’ 인천 출생, 85년 서예계 입문
04’ 캘리그라피연구소 붓디자인 설립
캘리그라피 개인전 5회
서예가, 캘리그라피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스펙은 과자봉지 속의 질소와 같아서
포장을 위한 필요조건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주입은 본질을 흐려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이다.
“창조의 고통보다 더 큰 스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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